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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올가미 분양(속초자이엘라더비치) 생활형 숙박시설

작성자

최성자

등록일

2023-03-19

조회수

120

속초자이엘라더비치 생활형숙박시설 올가미 분양! 내용 읽어주셔요!

제 자식들이 작은돈으로 큰돈을 벌 수 있다는 꼬임에 빠져서 자이엘라분양사무실에서 가계약금 일천만원을 내고 속초자이엘라더비치를 가계약을 했습니다,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저는 반대를 했습니다, 대금을 감당 할 능력이 없어서 저는 가계약금 일천만원을 버리고 해약을 하라고 했습니다,

토요일에 가계약을 하고 월요일에 해약을 하다고 하니 속초자이엘라 더비치 분양자는 해약은 절대로 안된다고 합니다. 이 기막힌 이야기 읽어보셔요

본래 분양대금이 약4억 이니깐, 10% 이면 약4,000만원 이니 해약을 하려면 약3,000만원을 더 입금해서 4,000만원이 되어야만 해약이 가능하디고 합니다.
세상에 이런 올가미 계약을 보셨습니까? 통상적으로 해약을 하면 가계약급을 돌여주던지 최악의 경우 가계약금을 버리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기업의 경우 이럴때는 거의가 해약을 하고 계약급을 돌려 준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여기 속초 자이엘라 더비치는 안된다고 합니다

무서운 기업입니다! 무식한 서민 울리는 기업 입니다

계약서 양식을 보면 우선 1,000만원을 내고 나머지는 1개월이내에 나머지3000만원을 내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우리는 1,000만원은 가계약급으로 알고 계약을 했고, 토요일 가계약을 하고 월요일에 해약(해지?)을 하려고 하니 계약금이 총 분양대금이 10% 인 약4,000만원 을 입금해야만 해약을 한다고 합니다.

이런 계약 조항도 있나요, 처음부터 10% 가 그렇게 중요한 거라면 10%가 입금되지 않은 상턔 에서 계약을 작성한 이유는 무엇이며,
해약을 한하다고 하니 나머지 금액 3,000만원을 더 입금하여서 입금액이 총 분양대금의 10% 인 4,000만원이 되어야만 해약 해 준다고 합니다,

관련계약서를 교묘하게 만들어 놓고, 서민의 무지를 이용하여 울리는 올가미분양이며 사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런 기업은 없어져야 하며 앞으로 저 같은 피해자는 더이상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자식들은 절약하고 모아도 일년에 이천입니다

또한 교묘한 계약서는 만들어서 서민을 울리는 이런 기업들을 국가에서는 왜 모른척하는지 너무 안타깝고 공무원님들이 야속합니다.

속초 시장님! 이런 악덕 기업 발 붙이지 못하게 하여 주셔요 속초자이엘라 더비치(생활형숙박시설)

자이 즉 지에스 건설 상표에 믿지 마셔요. 이 글을 읽으시는 속초시민 님 들도 보시고 속초자이엘레 더비치 분양 사무실 가지 마시고 전화도 받지 마셔요

또한 속초에 계신 공인중개사 선생님들도 보시고 저같은 무식한 서민이 피해보지 않도록 도와 주셔요

저는 속초시장님께서 악덕기업을 발을 못 붙이게 해주십사 하고 간절히 말씀 드림니다.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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