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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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제목
속초유케어센터 이봉희 생활지원사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장서연
등록일
2020-04-14
조회수
530
이럭케  같다주신 예쁜쌤  입니다.
감자도  한전에다 신청해서
한전에서 주셨구요. 저는  혼자  류마티스 때문에
몸도 마음도  많이 아파서 힘들고  혼자 외로워서 삶이란  산다는것 조차도
무척  힘들어 하고 있읍니다.
그런대  유케어에 계신  이봉희쌤  을만나서
자주 많이 신경써주시고  입맛이 없으면  맛있는  쌀도 꼭 드시라고  같다 주시고
혹시  마스크라도 부족할까봐. 마스크도 챙겨 주시는
고마운 이봉희쌤 입니다.친구가 손으로 마스크를 만들었다고 하면서   마스크도 저를 쓰시라고 같다 주시는 너무 고마운쌤 입니다.
제가  인텃넷 시청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고마운유케어 이봉희쌤 을 홈페이지에  올리고
싶은데   인터넷을  못 하니 정말 많이 칭찬을 해주고
싶은대  참~난감하네요. 그리고 시청에 여성가족계에
계시는  담당하시는 분들께도  힘들고  어려운  혼자
사는 노인들을  많은신경 써주셨어  항상  감사 합니다. 제가  나이는  71살 이예요.
혼자  오래동안  외롭게 가족도 없이  살고있었 지만
어는 누구하나  돌봄이란  없었는대   마침  유케어서  이봉희쌤  을 만나  저에게  따듯한 손을  내밀어 다가와 주셨읍니다.
항상 늘~ 신경을 너무많이 써주셨어 너무 고마워서 눈물이 나는군요. 유케어 이봉희쌤께서 유케어 오시기 전에 어린이를
돌보아 주셨기에 저에게도 정성을 다해 최선에 노력으로 저를 잘돌보아 주십니다. 때론 엄마처럼 대론 언니처럼 정성을 다해서 최고에 멋진 유케어
이봉희 쌤 이십니다. 고맙 읍니다. 감사 합니다. 작은 표창이라도 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저에게 삶에 활력소를 주신 고마운 이봉희 쌤 이런분이 많아으면
감사 하겠읍니다. 유케어 이봉희쌤 사랑 합니다. 라고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코로나 때문에 힘든 오늘도 용기를 내시고 힘내세요. 감사 합니다. =
외롭고 어려운 혼자라는 마음에 어떻게 살아야 할지 참 난감했는데 저희 노인들에게 4월에 봄날 우리집 골목에 하얀 라일락이 피었어요.
햐익가 멀리까지 날아가서 향기를 전해주는것 처럼 우리 노인들을 잘보살펴 주시니 너무 고맙읍니다.
고맙 읍니다.
감사 합니다.


 
만족도 조사
담당부서 : 시민소통담당관
연락처 : 033-639-2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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