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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시민은 하나로, 속초는 미래로!칭찬합시다
제목
칭찬이 나올수가 없네요
작성자
속초시민..
등록일
2004-05-28
조회수
779
여기가 칭찬하는 곳인건 알지만....
내 목소리가 어려보여서 그런지..
방금[2004년 5월 28일 오후 1시] 속초시청에 전화[639-2239]로 전화했는데..
어떤 남자분이 받았는데.. 이름 안밝힌거 까지 이해하는데..
물어보면 친절히 대답해주시던가.. 모르면 잘모르는데요. 하던가.. 해야지..
공무원시험 결과 점수 물어보니까 반말 찍찍하고... 그리고 뭐~
점수는 알수없다고... 나 아는 분은 그럼 빽이 좋아서 점수 알아냈냐. ㅡ,.ㅡ
그리고 도청에 가서 확인 해보라고.. 참 어이가 없네..
첨부터 모르면 잘 모르다고 할것이지.. 그러니까 다른 공무원들가지 욕을 먹지..
이글을 읽은 다른 분들한테는 죄송합니다 칭찬하는 곳에 이런 나쁜 글을써서..
그런데.. 고쳐야될것과.. 잘못된 것을 쓸 곳이 없는거 같아서..
내 목소리가 어려보여서 그런지..
방금[2004년 5월 28일 오후 1시] 속초시청에 전화[639-2239]로 전화했는데..
어떤 남자분이 받았는데.. 이름 안밝힌거 까지 이해하는데..
물어보면 친절히 대답해주시던가.. 모르면 잘모르는데요. 하던가.. 해야지..
공무원시험 결과 점수 물어보니까 반말 찍찍하고... 그리고 뭐~
점수는 알수없다고... 나 아는 분은 그럼 빽이 좋아서 점수 알아냈냐. ㅡ,.ㅡ
그리고 도청에 가서 확인 해보라고.. 참 어이가 없네..
첨부터 모르면 잘 모르다고 할것이지.. 그러니까 다른 공무원들가지 욕을 먹지..
이글을 읽은 다른 분들한테는 죄송합니다 칭찬하는 곳에 이런 나쁜 글을써서..
그런데.. 고쳐야될것과.. 잘못된 것을 쓸 곳이 없는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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