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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푸르메리조텔 사장님께 드리는 감사의 글
작성자
성 주억
등록일
2004-08-20
조회수
614
8월17일 부터 19일 까지 계 모임으로 부부동반 설악산에 다녀 왔습니다.
특히 장마로 인하여 산행을 못하고 가까운 곳을 다니면서
2일간 여관에서 묵게 되었습니다.
친구 분의 소개로 가게 된 여관인데
설악산 C지구에 있는 푸르메 리조텔(033-636-7001, 7008)입니다.
정갈한 음식에 사장님의 친절함은 물론
주방 아주머니를 비롯한 직원들의 정다운 안내에 감사함을 드립니다.
태풍이 몰아치는 관계로 날씨가 싸늘해지자 방에 불을 넣어 주어
이불을 덥지 않고 잘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는 고등학교 수학여행이 설악산에 몰렸으나
비행기와 배로 이용하는 제주도에 많이 이용하는 안타까움을 볼 때
설악산에도 새로운 관광상품을 개발하여 주었으면 합니다.
일본인 관광객은 물론 우리 보다 못 산다는 중국의 관광객이 동남아로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한 홍보 전략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권금성 까지 있는 케이블을 대청봉 까지 놓는다든가.
비선대 비룡 폭포 울산 바위 등 흔히 알고 있는 관광 자원 보다
새롭게 내실있는 관광 자원의 개발이 요구 되며
설악산 지구에 농협이 없음은 이해할 수 없었고
인터넷으로 이메일을 보낼 수 있는 여건 조성 등
주민과 함께하는 봉사 행정이 시청에서 앞장 서 주었으면 합니다.
굿은 날씨 속에서 저렴란 비용으로 알찬 여행으로 이끌어 주신
푸르메 리조텔의 정희갑 사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속초시와 설악산의 많은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대전에서 성 주 억
특히 장마로 인하여 산행을 못하고 가까운 곳을 다니면서
2일간 여관에서 묵게 되었습니다.
친구 분의 소개로 가게 된 여관인데
설악산 C지구에 있는 푸르메 리조텔(033-636-7001, 7008)입니다.
정갈한 음식에 사장님의 친절함은 물론
주방 아주머니를 비롯한 직원들의 정다운 안내에 감사함을 드립니다.
태풍이 몰아치는 관계로 날씨가 싸늘해지자 방에 불을 넣어 주어
이불을 덥지 않고 잘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는 고등학교 수학여행이 설악산에 몰렸으나
비행기와 배로 이용하는 제주도에 많이 이용하는 안타까움을 볼 때
설악산에도 새로운 관광상품을 개발하여 주었으면 합니다.
일본인 관광객은 물론 우리 보다 못 산다는 중국의 관광객이 동남아로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한 홍보 전략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권금성 까지 있는 케이블을 대청봉 까지 놓는다든가.
비선대 비룡 폭포 울산 바위 등 흔히 알고 있는 관광 자원 보다
새롭게 내실있는 관광 자원의 개발이 요구 되며
설악산 지구에 농협이 없음은 이해할 수 없었고
인터넷으로 이메일을 보낼 수 있는 여건 조성 등
주민과 함께하는 봉사 행정이 시청에서 앞장 서 주었으면 합니다.
굿은 날씨 속에서 저렴란 비용으로 알찬 여행으로 이끌어 주신
푸르메 리조텔의 정희갑 사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속초시와 설악산의 많은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대전에서 성 주 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