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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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랑호.주변 자전거도로 신설에대하여...

작성자

^^*

등록일

2003-05-01

조회수

617

칭찬과 지적을 동시에 하게됨을 이해 하세요 문론 시 담당자및 시행자와 시공자님께서도 신경을 쓰지 않은것은 아닌줄알고 있습니다만 이왕 많은 예산을 투입하여 신설하는 자전거 도로인데 평탄 하지못하여 불만이군요 옆차로의 평탄감과 자전거로의 평탄함의 차이점은 정말 유감 이군요 아직 미완성이긴 하지만 속초시민 의 건강증진을 위해 만든 자전거 길이라면 좀더 과학적이고 자자손손때 까지를 생각하며 계획과 감독을 했드라면 한는 아쉬움이 남내요 좀 정밀하게 시공 하였드라면 자전거를 타보시면 알겠지만 조금만 더 부더럽고 평탄했으면 좋았을 건데 하는생각을 늘하면서 자전거를 타는 시민 임니다. 자전거에 차잔을 메달아 물을체어 타보면 옆인접 차로와의 차이점을 발견할수 가 있겠죠? 좀 아십군요 ? 시행자와 시공자 사이에 감독 부실로 혹시 나타난 결과가 아닌지 조금 아십고요? 문론 시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관계관 님들에께 칭찬보다 꾸중이 많은것 깉아 약간은 송구 합니다만. 이러한 지적이곧. 많은 발전이 기대 대리라생각하면 서 두서없이 칭찬과 질타를 합니다. 아무리 많은 예산을 투입해 신설 한 자전거로 라도 이용하는 사람이 한사람도 없다면 어떠하겠습니까? 시공자의 사장님께서 본인이 직접 자전거를 한번 타보시고 저의 지적이 허무한 지적인지를 생각 하여 주시기 바람니다. 자전거를 직접 타보시면 아시겠지만 자꾸인접 차로로 나오고 싶어짐니다. 왜그렇까요?
자전거타는 사람이 차로로 이용하게 되면 자동차 와의 추돌도 염려 되곤 함니다.마지막 남은 구간일지라도 보다 심중하게 생각하며 시공했으면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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