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피서지에서도 마음만 옳게 먹으면 피서비용 아껴 피서지주변의 어려운 이웃돕는 여름천사가 되어 국민화합운동  펼칠 수 있다!  정전50주년에즈음해 중복날,아바이마을에서 외로운 실향민노인들에게 복날 복주기 효행실천운동(닭죽나눔행사)

⊙행사목적:孝사상이 사라진 세태에 피서도 행락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도 보살피는 나눔과 베품 실천으로 둥근사회를 만드는  보람된 피서운동 확산으로 孝行실천운동 확산

⊙일시:26일(중복일) 오전12시, 장소:속초시 청호동 아바이 마을내 경로회관

⊙孝행사순서:(1)닭죽나눔 행사(2)평화통일염원 흘러간 대중가요(6.25회상곡등) 노래자랑대회

⊙초청 참석내빈 :속초시장,법원속초지원장 및 검찰속초지청장,시의회의장,교육장,시의회부의장,경찰서장,세무서장,소방서장에게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거나 일정상 참석이 어려우면 기관장 대신해 청내 고위직 또는 부인(딸등 가족)들이 대신 참석해 노인들에게 닭죽을 직접 끓여 퍼주는 봉사로 고위직과 그의 부인등 가족들부터 내리사랑 운동 실천에 솔선수범해줄 것을 요청(*참석여부는 당일 가봐야 알 수 있음) 

⊙공동주관:시민단체 활빈단(단장:홍정식),동해수호국민운동본부(본부장:최인상/망상그랜드호텔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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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북핵문제로 세계가 한반도의 긴장국면을 예의 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구국의열 시민단체인 활빈단(단장:홍정식)의 반핵운동기구인 북핵추방시민연대와 동해수호국민운동본부는 정전협정50주년일인 27일에 즈음해 25일 오전 북잠수함 앞에서 북핵저지국민촉구대회를 개최한후  양양군 현북면 38선 기념비에서 38선을 주제로 한 (가거라 삼팔선,38선의 봄,판문점의 달밤등 평화염원곡)대중가요부르기 행사후 화진포 김일성별장까지 "정전을 영원한 종전으로" 켐페인 및 "전쟁없는 평화로운 한반도 만들기 625만명 서명운동" 을 벌였다. 

⊙6.25전쟁둥이인 홍정식단장은 이날 성명에서 한반도의 평화공존을  위협하며 동북아 위기를 고조하는 북핵개발저지운동에 전국의 6.25둥이(1950년-53년생)등 전국민의 동참을 호소하고 북한 김정일국방위원장에게 남북한동포의 파멸을 초래하고 인류대재앙을 자초하는 북핵개발을 즉각 중지할 것을 촉구하고 노무현대통령에게 햇볕정책을 달빛정책으로 전환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또한 복날 복주기 행사후에는 6.25전몰유자녀회원들과 함께 심야에 동부전선 통일전망대에서 서부전선 통일전망대까지 국토횡단 한반도 전쟁종식 촉구 차량 켐페인을 펼친다. 

⊙활빈단은 지난주에도 동해안을 순회하며 해양환경오염방지켐페인 및 피서철 청소년 순결지키기 켐페인과 에토 日 전장관 망언 사과촉구를 포함한  동해와 독도수호결의등 日本규탄시위와 반핵반전켐페인을 전개했다 

⊙정전협정50주년기념,정전을 종전으로 촉구 켐페인등 전쟁없는 한반도 평화사수운동에 동참할 전국6.25둥이등 애국시민들로 반핵반전 한반도평화수호운동 참가 희망자와 말복인8.15광복절에 아바이마을 경로회관 방문 자원봉사 희망자=www.hwalbindan.co.kr/ 덕담코너로 신청요망 ☎(019)234-****